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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D와 같은 보급기를 사용하다 보면 한번쯤은 받는다는 풀프레임에 대한 뽐뿌.

그 뽐뿌를 이겨내지 못하고 반년만에 400D를 팔고 5D를 중고로 구매를 했다.


서울대입구역 피시&그릴.

카메라를 구매하자 마자 사진 동호회 애들이랑 가진 술자리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걸 보시더니 사진을 찍어달라시던 두 분.

두 분의 표정이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 사진이다.

Lens : Canon EF 50mm F1.4




오이도. 

그래도 이 때까지는 사진 찍는다고 뽈뽈거리며 돌아다닐 무렵이라 일몰 사진을 찍는답시고 오이도까지 갔었다.

5D를 사용할 때는 주로 Canon EF 50mm F1.4 렌즈를 주로 사용했다. 

사진을 공부하려면 표준 단렌즈로 공부하라는 말에 줌은 없이 발로만 움직여가며 사진을 찍었었다.

50mm 렌즈는 꽤나 좋은 것 같다. 왠만한 상황을 적당히 다 커버가 가능한 렌즈이다.

Lens : Canon EF 50mm F1.4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점점 풍경사진보단 다른 사진을 찍어보려고 하면서 이것 저것 찍어보기 시작했다.

단순한 풍경사진의 경우엔 그냥 이쁘다! 라는 느낌은 들지만 이야기가 없는 사진인 듯 하여

그래도 나름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그런 사진을 하루 아침에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것 저것 찍어보며 연습을 했었다.

Lens : Canon EF 50mm F1.4



서울대공원.

이건 수묵화의 느낌을 주고 싶어서 찍은 사진이다. 

벽을 화선지로 두고, 화초의 그림자가 먹물이 되어 수묵화를 그리는 것을 생각하며 찍은 사진인데.. 

그 때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찍었는데.. 지금 보니 뭐-_-;;;

Lens : Canon EF 50mm F1.4



안성목장.

뭐 사진찍는다고 뽈뽈 돌아다니던 놈이 이젠 다른 사진을 찍어보자! 한다고 하루아침에 다른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고..

역시나 친구들이랑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

그래도 이 때부터는 왠만해서는 풍경 속에 인물이 들어간 사진을 찍은것 같다. 그냥 풍경만 있으니 밋밋해서..

Lens : Canon EF 50mm F1.4



국립국악원 우면당.

Lens : Canon EF 50mm F1.4



마산의 어딘가 결혼식장.

Lens : Canon EF 28-70mm F2.8L


사진을 찍다 보면 아는 사람들이 점점 행사 사진을 부탁해온다. 

위의 국악원 사진은 연주 사진을 부탁 받아서 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 찍은 사진이고,

아래의 사진은 결혼식 사진을 부탁받아서 사진을 찍은 것이다.

이런 행사 사진은 잘 찍어도 득이 될게 별로 없고..

못찍으면 한번밖에 없는 행사 사진을 못찍었다고 욕먹기 십상이라..딱히 찍고 싶지는 않은 사진들이다. 

그래도 부탁하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가 있나.. 사진 찍으러 다니는 수 밖에..



 


서울대학교 130동.

이건 나름 컨셉을 잡고 찍은 사진인데,

Nightmare 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을 때 탈출이라는 의미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 http://crazycho.tistory.com/135 참고)

사진을 찍고 나서 보면 막연한 풍경, 인물 사진보다는

그래도 이런식으로 무언가 찍고자 하는 주제를 명확하게 정한 다음 그에 맞는 사진을 찍은 것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다.

Lens : Canon EF 50mm F1.4




낙산사.

갑자기 동해 바다로 가자!!라고 하면서 가서 찍은 사진이다.

뭐 워낙에 풍경자체가 좋으니까...

하지만 이런 사진은 보고나면, 찍고 나면.. 이런 사진을 찍었었나? 싶을 정도로 금새 잊혀지는 듯하다.

딱히 뭐 남는 것도 없고.

Lens : Canon EF 50mm F1.4




인사동 쌈지길.

비오는 날의 우산의 색채를 찍은건데, 그냥 그 날 쌈지길에 흰 우산들이 저렇게 줄에 메달린 채로 진열(??)되어 있는 김에

위에서 아래쪽을 향해 우산을 주제로 찍었다. 

뭐 이것도 시간 지나면 금새 잊혀지는..뭐 그냥 그냥..(사실 내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더 기억이 안나는 것일 수도.)

Lens : Canon EF 50mm F1.4



전라도 어딘가의 국도 위.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해질녘 하늘색이 이뻐서 찍은 사진.

이건 사진도 사진이지만, 아무래도 자전거 여행, 그 자체가 더 기억에 남는 듯하다.

2번째 자전거 여행이었는데, 처음 자전거 여행을 할 때는 사진에 취미도 없었고, 

자전거 여행을 한다는 그 사실 하나에 만족해서 사진을 하나도 안찍은것이 좀 아쉽다.

Lens : Canon EF 24-85mm F3.5-4.5




역시나 어딘가의 국도 위.

자전거 여행 중.

엄청난 적란운. 국지적  호우. 오른쪽엔 비가 오고 왼쪽엔 비가 오지 않는다.

1m 뒤엔 비가 오고 1m 앞엔 비가 오지 않는다. 

비가 순식간에 쏟아지다가 다시 순식간에 그쳐버린다.

그리고 하늘은 파랗다. 

한국 날씨가 점점 아열대 기후 비슷하게 되어가는 건가. 너무 국지성 호우가 잦은 듯. 

Lens : Canon EF 24-85mm F3.5-4.5



역시 전라도 어딘가의 국도 위.

자전거 여행 중.

그냥 하늘 색과 물에 비친 반영이 아름다워서 찍은 사진. 

별거 없다.

Lens : Canon EF 24-85mm F3.5-4.5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평화누리 공원에 바람도 쐴 겸 사진도 찍을 겸 해서 놀러갔었다.

놀러갔더니 평화누리 공원에 평소에 없던 왠 천때기들(??)이 널려 있었다.

정말 새파랗게 파란 하늘에 새하얀 천들.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데, 얼마 이후에는 철거 된 것 같다.

가끔은 이렇게 때를 잘 맞춰야 건질 수 있는 사진도 있는 듯하다.

하늘과 천이 대비되는 사이에 세 모녀가 있는 모습.

이건 꽤 마음에 드는 사진 중의 하나.

초창기의 풍경만 있는 사진에서 사람과 풍경이 같이 있는 사진이 더 좋아졌다라고 할 때 이야기 하는 대표적 사진 중 하나.

(아래쪽의 다대포 사진과 함께.)

Lens : Canon EF 28-135mm F3.5-5.6 IS



아침고요수목원.

사진동호회 친구들이랑 MT를 가서 찍은 사진.

동네 뒷산 오듯이 쉽게 갈만한 위치는 아닌 곳에 노년의 부부로 추정되는 2분이 함께 산책 중이었다.

그냥 그 모습이 보기 좋아서 찍은 사진.

Lens : Canon EF 28-135mm F3.5-5.6 IS



전주의 어느 골목.

이제 서울에서는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보기 힘든 풍경.

모두 나즈막한 1층집들 사이로 전봇대와 전선줄.

그렇다고 서울의 어느 골목처럼 그렇게 좁지도 않은 길. 그냥 어릴 때의 동네 풍경을 보는 듯한 모습이었다.

Lens : Canon EF 50mm F1.4



임실

무작정 버스를 타고 전주로 갔다가 다시 거기에서 아무 버스나 탔더니 어느샌가 임실에 도착해 있었다.

Lens : Canon EF 50mm F1.4




임실.

임실에 도착하고 나니 이미 해는 지고 있었고, 다른 곳으로 가는 버스는 대부분이 끊겨 있었다.

그래서 무작정 근처에 있는 그나마 규모가 큰 버스 터미널이 있는 순창으로 향하기 시작.

걸어가다가 해는 떨어져가고 골목을 어슴푸레 밝히는 가로등 빛과 골목의 풍경이 맘에 들어서.

Lens : Canon EF 50mm F1.4



임실에서 순창으로 가는 길.

자전거와 자전거를 탄 아저씨. 그냥 저렇게 대칭 시키고 싶어서 찍은 사진.

Lens : Canon EF 50mm F1.4



연무대 버스 터미널

순창에서 아무 버스나 탔더니 어느새 연무대에 도착.

버스 터미널에서 졸고 계시는 할머니. 그리고 휴가 나온듯한 군인.

한적한 시골 버스 터미널의 풍경이 맘에 드는 사진.

Lens : Canon EF 50mm F1.4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인도에 학회차 놀러가서 찍은 사진. 

아무래도 여행에 들고 다니기에는 5D는 무거운 카메라인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똑딱이를 들고 가면 또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후회하게 된다.

무게가 나가더라도 나중의 사진을 생각하면 slr을 들고 나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물론 필카는 또 다른 거서 같다. 필카는 slr이 아니더라도 필름 자체의 고유한 색감으로 꽤 괜찮은 사진을 뽑아주다 보니..)

 Lens : Canon EF 28-135mm F3.5-5.6 IS



다대포해수욕장.

5D를 쓰다보면 고질적 문제로 일컬어지는 것이 먼지이다.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검은색 얼룩이 먼지이다. 최대개방에서는 별로 표시가 나지 않지만,

조리개를 조이면 위의 사진과 같이 먼지가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 붙은지 오래되지 않은 먼지라면 블러워로 쉽사리 제거가 되지만,

이미 붙은지 오래되어서 습기를 머금은 먼지의 경우에는 블로워로도 쉽게 제거가 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먼지제거 킷을 사서 간단히 해결할수도 잇고.. 혹은 A/S센터에 가서 해결할 수도 있다.

A/S센터에 가서 의뢰를 하면 인터넷에 파는 먼지제거킷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을 보면 약간 허무할수도..

Lens : Canon EF 35mm F2



다대포해수욕장.

이 사진도 개인적으론 맘에 들어하는 사진 중의 하나로

그냥 밋밋한 풍경이될 수도 있던것을 중앙에 걸어가는 아이가 살렸다고나 할까? 아이에게 감사를.

이 사진과 위의 사진이 35mm F2 렌즈로 찍은 것인데, 50mm보다 약간 넓은 표준렌즈이다.

15mm의 차이가 꽤나 시원한 느낌을 줘서 어느 순간 50mm보다 35mm가 훨씬 손에 자주 잡히게 되었다.

그 뒤로 50mm는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져, 이후에 필름 카메라나 다른 카메라를 사용할 때도

50mm보단 좀더 넓은 화각을 선호하게 된듯 하다. 

Lens : Canon EF 35mm F2



서울대공원.

5D를 사용하면서 인물 사진을 찍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물사진을 훨씬 많이 찍었고, 인물 사진중에 맘에 드는 사진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인물사진의 경우에는 개인 블로그에 함부로 올렸다가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이런 블로그에 올리기가 좀 힘들다. 개인적으로 허락을 얻은 사진의 경우에는 가능하겠지만..

Lens : Canon EF 50mm F1.4



인천 배다리 시장.

그냥 밝은 햇빛아래 어두운 골목 분위기가 맘에 들었던 사진.

 Lens : Canon EF 50mm F1.4



 Lens : Canon EF 50mm F1.4



Lens : Canon EF 50mm F1.4


위의 두 사진은 그냥 사진가지고 장난쳤다고 보면 될 듯.

그냥 어떤 특정 피사체가 아닌 분위기를 찍기 위해서 찍은 사진.




삼청동.

이 사진을 찍은 날을 마지막으로 5D를 팔아 치워버렸다.

어느 순간 필름카메라에 폼푸가 오면서 이때는 필름 카메라인 미놀타 X-700과 5D 2 Body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돈이 궁해지기도 했고 5D와 X-700을 동시에 들고 출사를 나가는 것은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다.

그래서 5D를 처분하고 등록금을 내는데 보태써버렸다.

Lens : Canon EF 35mm F2






Canon 5D는 내가 마지막으로 사용한 DSLR이다. 

아직까지 DSLR을 몇개월 이상 사용해 본 것은 400d와 5D 두개 뿐이고, 

그 뒤로는 주로 필름 카메라를 쓰다가, 작년에 Nex-3를 구매해서 사용 중이다.

몇개월 이상 사용한 기종 자체는 디지털, 필름 포함해서 12종류정도 밖에 안된다.(적은건지 많은건지..)

그래도 사진동호회를 하다보니 이 카메라 저 카메라 많이도 많져 본 것 같다.

빌려서든 직접 소유해서든, 내가 만져본 DSLR 중에서 가격대비 사진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것은 5D인것 같다.

일단 풀프레임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요소가 작용을 하기도 한 듯 하다.

사실 판형이 달라도 그에 맞추어 렌즈를 바꾸면 크게 달라질 것이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계산에 의하면 30mm를 1.6크롭에서 쓰는것과 50mm를 full frame에서 쓰는 것의 field of view는 동일하다.)

기존의 렌즈들이 아무래도 35mm 필름 기준으로 나오다 보니 종류가 더 많기도 하고,

30mm 화각을 1.5크롭 바디에 쓰는 것과 50mm를 Full Frame에서 쓰는 것의 느낌이 미묘하게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심도때문이려나?? 아니면 그냥?? 이유 없이? 그래 보이는?ㅋ)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Full frame에서만 비교하다 보면 역시나 제일 싼게 5D이다. 

화소는 사실 더 이상 큰 것이 크게 의미가 없는 듯 하고...

캐논의 느린 초점?? 사실 니콘에 비교하면 확실히 느리긴 하다.

이런건 사실 스포츠 사진을 찍을 것도 아니고 애기 사진을 찍을 것도 아닌 내 입장에선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부정확한 초점이야기도 항상 이야기 되는 듯 한데, 사실 그렇게 부정확한지도 잘 모르겠다.

대부분의 slr클럽등에 올리는 사진들을 보면 카메라의 초점 시스템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카메라의 AI로는 초점을 맞출 수 없는 곳에 초점을 맞추면서 핀나갔다고 뭐라뭐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AI의 측거점들이 니콘에 비해서 부족하기 때문에 초점을 잡는 것이 느리긴 하지만,

부정확한 초점때문에 문제가 생긴 경우는 없었다. 

이런건 일단 대비가 명확한 경계면을 이용해 초점 잡는 것 자체에 익숙해져야 하는 문제일 듯 하다.



가난한 학생의 입장에서 D700, D3 등은 너무 비싸고, 5D mark 2나 1ds계열도 비싸고..

그래도 풀프레임은 한번 써보고 싶고....

그런 나에게 있어 최고의 dslr은 5D였다.


그러면 단점은??

단점은 너무나 명확하다.

1. 무거워서 들고 다니면 팔아프다.
2. 무거워서 휴대성이 떨어진다.
3. 무거워서 가방에 넣어도 어깨가 빠질 것 같다..
4. 무겁다. 
5. 가끔 먼지가 센서에 붙는다. -> 이건 가끔 블로워로 불어주면 해결된다. 하지만 무거운건 해결이 불가능. 
6. 나온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최근기종에 비해 기계적 성능은 떨어진다. ->대신에 싸다. 하지만 무거운건 해결이 불가능.



뭐 이상으로 5D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마치고..

이제는 필름 카메라들로 넘어갈 듯하다.

사용한 순서대로 올릴테니 다음에 올리게 되는 것은 아마 5D와 함께 병행하여 사용하였던 미놀타 X-700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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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azy Cho
TAG 5D, dslr, EOS 5D,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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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4 22:02

    첫 번째 사진 웃는 모습이 기분 좋게 해주네요!;) 다른 사진 다 이쁘지만 ;)

  2. 2011/10/06 21:45

    아시겠지만 이쁜 사람들이 맘고 이쁩니다...?

  3. 2012/04/23 02:41

    곳곳에 많은 곳간들이 있고 그곳에는 나와같은 사람들이

2011/10/01 19:17

몇장의 사진은 혐짤일 수도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아래 사진은 Nightmare - 악몽이라는 주제로 연작을 찍을 때의 사진이다.

지금 보면 좀 많이 유치한 듯 하지만, 

주제를 잡고 찍어나간 연작이 몇개 안되어 나름 기억에 남아있는 사진들.

이런식으로 주제를 정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더 연습해봐야하지만, 귀찮아서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은 듯 하다.



























Camera : Conon Eos 5D

Lens : Canon EF 50mm F1.4

모델 :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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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az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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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5 17:52

    즐거운 주말 되세요 ~~ ㅎ

2008년 정도에 일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을 때 새벽 3시 정도에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찍은 사진들이다.

하나의 주제로 사진을 찍어보자라는 생각+과제 등으로 찍은 것.

약간의 보정작업도 거친 사진이다.

모든 사진은 Canon Eos 5D + Canon EF 50mm F1.4 조합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때는 50mm 단렌즈로 사진을 찍는 연습도 겸하고 있었다. 

단렌즈를 사용하면 줌을 쓸 수 없기 때문에 피사체를 크게 찍기 위해서는 스스로 다가가는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스스로 피사체에 다가가는걸 연습하기 위해서 한동안은 표준 화각의 단렌즈만 사용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혹자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피사체에 다가갈 수 있는 한 최대한 다가가라. 그리고 거기서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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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az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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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0 01:41

    안녕하세요. 애드인스 홈페이지가 오픈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2. 2012/04/21 03:10

    인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2012/05/11 10:43

    워어어~~ 두번째 짤방이 제일 멋집니다!!!
    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는 손!!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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